WS 우승 후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즐기는 오타니(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다저스오타니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날 승전가…KB는 4연패 수렁'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관련 기사"김혜성 행선지 예측 어려워, 시애틀 등이 후보"…MLBTR 보도MLB닷컴의 새해 전망 "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투수 오타니, 올 시즌 10승7패-평균자책점 3.49…美 통계업체 전망'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최고의 시즌 보낸 오타니 "2025년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