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불씨 살렸다…시동 걸린 NC, 에이스 하트 내세워 5연승 도전

꼴찌로 떨어졌다가 최근 4연승으로 5강 도전
페디 지운 하트, 12승2패 ERA 2.35 맹활약 중

 4일 키움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
4일 키움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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