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키움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트NC프로야구포스트시즌권희동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FA 시장 잠잠한 NC, 하트 잡기 총력전…대표까지 나서 '공개 구애'NC 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NC, 페디 이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