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키움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트NC프로야구포스트시즌권희동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NC 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NC, 페디 이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