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키움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트NC프로야구포스트시즌권희동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예고'삼성 에이스' 원태인, 다승 단독 1위…양현종 이후 토종 계보 잇는다NC 하트, 페디도 못 이룬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