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을 마친 LG 선발 디트릭 엔스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KT박동원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임찬규 호투' LG, KT 꺾고 PO 진출…삼성과 KS행 다툼[준PO5]KT 이강철 감독 "진짜 벼랑 끝 승부, 불펜 투수들 다 대기" [준PO5]'극적인 끝내기' KT 심우준 "내가 주인공이다 되뇌었다"[준PO4]KT '득점 공식'이었던 4번 강백호…포기 없었던 주루까지[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