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t 박영현이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키움LG한화두산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