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t 박영현이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키움LG한화두산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14안타 13득점' 타선 대폭발…류중일호 4번 타자 경쟁도 '치열''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LG, 송지만 코치 영입…1군 주루 코치 담당류중일 감독 "키맨 김도영은 3번·3루수 낙점…4번은 계속 고민"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