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두산 베어스와 컬래버레이션 한 망그러진 곰 캐릭터 (두산 제공)부산 사직구장 앞에 마련된 짱구와 흰둥이 캐릭터. ⓒ News1 이재상 기자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새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시구행사에서 마스코트 잔망루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3.4.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천만 관중컬래버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