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리그는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어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최다 관중이재상 기자 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신승…김단비 14점 18리바운드관련 기사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