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새롭게 영입한 르윈 디아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삼성디아즈카데나스태업권혁준 기자 '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 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관련 기사'태업 논란' 카데나스, KBO리그 복귀?…키움 "근황 물어봤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