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김도용 기자 부상 복귀 손흥민, 쿠웨이트전 선발 출격…이강인‧오세훈과 전방 배치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관련 기사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역시 잠실은 넓었다…'홈런 공장' 삼성은 잠잠, LG 기사회생[PO3]염경엽 감독 "김범석은 대타 요원, 손주영은 3차전 선발"[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