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2연승' LG 염경엽 감독 "문보경 홈스틸+이영빈 3점포 결정적"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삼중 도루+이영빈 연타석포' LG, 한화 14-3 대파…2연승'문동주 대체 선발' 중책 맡은 루키 조동욱…"씩씩하게 던져주길"오타니는 50-50, 김도영은 40-40 도전…잔여 17경기, 관건은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