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오동욱.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동욱한화이글스육성선수프로야구원태성 기자 조국 "특검이 삼권분립에 반한다는 尹, 기가 막힌 헛소리"민주, 이재명 선고 여론전 올인…사법부 판단 '개입' 비판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