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가 성립 불가하다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선고공직선거법위증교사한준호민주당친명계원태성 기자 민주 "명태균 게이트 끝 가늠 안돼…용산, 작정하고 거짓말"조국 "한동훈 요구 반영해 제3자 추천"…김건희 특검법 통과 압박관련 기사이재명, 아내 선고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죽고 싶을 만큼 미안"민주, 상법 개정안 당론 채택…이사 충실 의무집·중투표제 도입권성동 "한동훈 측도 '김건희특검법' 이탈표 없을 것"'김건희 특검법' 3번째 통과 임박…28일 재표결 이탈표 관건거야 장외집회 흥행 우려…'젖은 장작' 동력 살릴 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