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가 성립 불가하다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선고공직선거법위증교사한준호민주당친명계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국힘 "이재명 집회 참가자 교통비 지급 의혹"…선관위 직권조사 촉구'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이화영 재판기록 유출' 혐의 현근택 측 "공소기각 해당…무죄 선고해야"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생중계 불허에 "알 권리 엄중 고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