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최지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이우성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우성최지민정해영KIA타이거즈선두프로야구원태성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관련 기사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두 KIA의 힘…대체 선발 2명 내고 '1-2위 대전' 완승프로야구 KIA, NC 꺾고 1위 수성…LG·SSG 나란히 2연승(종합)'황동하 데뷔 첫 승+김도영 3안타' KIA, NC 이틀 연속 제압이범호 KIA 감독 "김기태 감독님이 '선견지명 있으셨나…"[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