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삼성 라이온즈 류지혁.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롯데강민호카데나스원태인권혁준 기자 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격…'주최자' 우즈는 불참관련 기사34세에 첫 GG 노리는 박동원 "(강)민호형은 KS 갔으니 상은 내가 받고파"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