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북부 김서현이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문동주김서현한화이글스김경문감독원태성 기자 민주, 천막 투쟁 4일차…"윤 회견 보니 김건희 특검법 꼭 필요"野, 공천개입 추가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종합)관련 기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