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삼성 강민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포수 김기연이 5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더블 스틸을 시도하는 3루 주자 LG 문보경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KIA삼성라이온즈LG두산원태성 기자 한덕수 '임명 보류'에 민주 폭발…탄핵 절차 속전속결KBS 수신료 1년만에 다시 전기료 통합…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