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결승 홈런을 친 최정. ⓒ News1 문대현 기자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뒤 에레디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SSG홈런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CC 버튼↔정관장 라렌, 유니폼 갈아입는다…외국인 맞트레이드이대호, 소프트뱅크 20주년 레전드 매치 참가…3월 23일 개최관련 기사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사직 '성 담장' 3년 만에 철거된다…롯데, 장타력 극대화 기대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