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양현종이 3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현종KIA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우승 눈앞서 흔들린 KIA 양현종…홈런 3방에 5실점하고 강판[KS5]'36세 KS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몸은 아직 27살 같은데…"[KS2]KIA, 삼성 꺾고 2연승…양현종 KS 국내 최고령 선발승(종합)[KS2]'1회 5점' KIA, 삼성 꺾고 2연승…우승 확률 90% 잡았다 [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