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프로야구키움한화두산롯데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PS 첫 선발' 원태인…천적 박동원·김현수 넘어야 승리 보인다[PO2]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방송인 전현무, 5일 LG-KT 준PO 1차전 시구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