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가도 프로야구, '첫 전반기+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돌파

418경기 만에 작성, 1000만 관중 보인다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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