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투수 엘리아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엘리아스시라카와SSG두산브랜든투수외국인원태성 기자 민주, 오늘 尹 퇴진 범국민대회…장외투쟁 '여론전' 강화이재명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 광주 5·18 떠올라…아찔한 순간"관련 기사'SSG·두산 출신' 시라카와, 재팬 드림 무산…신인 드래프트 미지명'5위 결정전' 가능성도 열려 있는 KT와 SSG, 끝까지 알 수 없다두산 시라카와, 우측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브랜든도 부상두산, 대체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와 15일 연장 계약'산체스 대체 외인' 와이스, QS 행진…한화의 고민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