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타율 0.481' 불붙은 김혜성…MLB 스카우트 앞 연일 '쇼케이스'

5월엔 잠잠, 6월 들어 연일 맹타…홈런·장타율은 커리어 하이
MLB 스카우트들, 키움 지방 원정도 등장…확실한 눈도장

6월 들어 타격감에 불이 붙은 키움 김혜성. (키움 제공)
6월 들어 타격감에 불이 붙은 키움 김혜성. (키움 제공)

키움 김혜성. (키움 제공)
키움 김혜성. (키움 제공)

김혜성(가운데)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AA 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장기영 CAA 스텔라 한국지사 대표, 오른쪽은 마이크 니키아스 CAA 스포츠 에이전트. (CAA 스텔라 제공)
김혜성(가운데)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AA 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장기영 CAA 스텔라 한국지사 대표, 오른쪽은 마이크 니키아스 CAA 스포츠 에이전트. (CAA 스텔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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