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코너가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상황 삼성 7번타자 박병호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자 3루주자 강민호가 홈을 밟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삼성 선두타자로 나온 6번타자 윤정빈이 SSG 문승원 투수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치며, KBO리그 팀 최초 5만 안타를 달성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프로야구대구코너윤정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날씨까지 예상한 '염갈량'의 LG…삼성은 "순리대로" [PO4]日서 무릎 치료한 삼성 구자욱, 오늘 귀국…PO 출전 가능할까세밀한 야구 필요한 삼성 vs 찬스 집중력 절실한 LG…4차전 승자는[PO]잠실에 오후부터 비 예보…PO 또 순연되면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