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SG전을 승리로 마친 후 코칭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창용(맨 왼쪽). (삼성 라이온즈 제공) 관련 키워드이창용삼성프로야구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미완의 대기' 삼성 이창용, 美 야구 경험 후 귀국…"자신감 붙었다"삼성 김성경·이창용,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한다'코너 QS+팀 통산 5만 안타' 삼성, SSG에 4-0 완승…위닝시리즈'돌아온 에이스' 원태인 "재충전 가진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