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SG전을 승리로 마친 후 코칭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창용(맨 왼쪽). (삼성 라이온즈 제공) 관련 키워드이창용삼성프로야구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육선엽 포함' 삼성 퓨처스 선수단, 日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미완의 대기' 삼성 이창용, 美 야구 경험 후 귀국…"자신감 붙었다"삼성 김성경·이창용,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