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강승호가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승호두산베어스홈런기록경신타격감타선원태성 기자 '尹 체포영장 기한 D-1'…민주, 휴일 이틀 연속 비상의총 소집휴일 긴급 의총 여야…尹 체포 불발 공수처·내란죄 배제 갑론을박(종합)관련 기사'신인왕' 김택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1억 4천만원에 도장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 배달내야 무한 경쟁에 외야 김민석 영입…두산, 세대교체 본격 시작'강승호·박치국 포함' 두산, 11월 1일부터 이천서 마무리 훈련안타 치니 주루사…기회 걷어찬 두산, 첫 '업셋' 희생양 됐다[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