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1회초 2사 2루 상황 LG 오스틴의 타구를 잡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의 경기에서 KIA 김도영이 3루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이때 SSG 3루수 최정이 김도영을 태그해 주자를 지웠다. (KIA 타이거즈 제공) 관련 키워드SSG앤더슨프로야구삼성선발 투수문대현 기자 하키 여자 주니어 대표팀, 12월 오만 아시아컵 대비 훈련 시작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관련 기사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30일)'최정 멀티 홈런 폭발' SSG, 최종전 승리…KT와 5위 결정전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