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3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선발KIA삼성한국시리즈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