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 초 LG 김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LG 김대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치고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타점을 만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롯데를 상대로 9-8로 승리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인사하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 2024.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프로 데뷔 첫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한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 2023.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혜성(오른쪽)이 키움 히어로즈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이상철 기자 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관련 기사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