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 하영민이 3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안타에 1루주자 김혜성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키움두산하영민곽빈고척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예고LG만 만나면 힘을 내는 키움, NC는 KIA 연승에 제동(종합)[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