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초 2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베어스알칸타라키움히어로즈프로야구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헤이수스 7이닝 무실점' 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