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키움 조상우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키움 주승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조상우주승우키움히어로즈마무리고척스카이돔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프로야구] 전적 종합(2일)류현진 무너뜨린 홍원기 감독 "5회 빅이닝, 타자들 전략 준비 잘했다"'5회 10득점' 키움, 한화에 11-7 역전승…류현진, 한 경기 최다 9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