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의 경기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키움 주승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주승우한화키움채은성페라자류현진하영민조상우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4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프로야구] 전적 종합(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