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KBO리그 첫 승을 올린 캠 알드레드(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2024.6.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SSG 랜더스 추신수.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 선두 유지LG 4연패 탈출두산삼성 5연승이상철 기자 '2018 AG 금메달'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결혼식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권혁준 기자 '악바리' 레슬링 류한수, 현역 은퇴…전주대 코치로 '인생 2막''KLPGA 통산 7승' 김해림,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