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한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삼성 박병호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4.6.13/뉴스1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수들이 9대6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두산LGKIA삼성프로야구경쟁선두키움원태성 기자 국방장관 "노무현도 거의 매주 골프…윤 격려에 '로또 당첨' 눈물"거래소 간 이재명, 손에는 '삼부토건 차트'…김건희 겨냥(종합)관련 기사GG 최대 격전지는 '최다 수상' 양의지 빠진 포수…박동원·강민호 격돌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 시상식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