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페라자한화이재원김경문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2위에 강한' KIA, LG에 이틀 연속 역전승…한화 7위·롯데 8위 변동(종합)'페라자 끝내기' 한화, 삼성 이틀 연속 제압…KIA는 8연승 질주(종합)"옛 생각나네"…'류현진 100승 도전' 경기서 '행복 수비' 남발한 한화'3월 돌풍' 한화, 4월 들어 곤두박질…선두에서 7위로 추락뒷문 불안한 선두 한화, 마무리 교체 강수…새 클로저는 주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