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두산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NC 강인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카일 하트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창원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NC 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