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두산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NC 강인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카일 하트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창원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페디 이어 하트도 떠났다…또 에이스 이탈한 NC, 성공 신화 계속될까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NC, 새 외인 투수로 우완 라일리 영입…최고 구속 159㎞KT. 키움서 뛰었던 좌완 헤이수스 영입…총액 1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