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과 찰떡' 박병호, 삼성 4G서 3홈런·타율 4할 맹타…"우리의 HERO"

1일 한화전서 선제 스리런, 2G 연속 3점포
우타 거포 고민이었던 삼성의 마지막 퍼즐

삼성 라이온즈 이적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이적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제공)

 5월31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스리런을 뽑아낸 박병호. (삼성 구단 제공)
5월31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스리런을 뽑아낸 박병호. (삼성 구단 제공)

 박병호의 가세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을 더욱 무서워졌다. 2024.5.2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박병호의 가세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을 더욱 무서워졌다. 2024.5.2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