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뒤 홈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SSGLG앤더슨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김도영·최정·문보경 제친 황재균 "3루수는 이 자리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