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최원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0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가 앞서가자 한화 팬들이 휴대폰 플래쉬 응원을 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최원호자진 사퇴류현진박찬혁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한화, 김경문 감독 포함 후보자들과 면접…새 사령탑 선임 작업 박차한화 이글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최원호 감독님께 죄송"…문동주·채은성, 속죄 활약으로 지킨 마지막 도리'실패'라는 낙인…한화를 떠난 후 재기 어려운 감독들 [야구오디세이]'감독 사퇴' 한화, 화끈한 대승…롯데 최하위 추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