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최원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0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가 앞서가자 한화 팬들이 휴대폰 플래쉬 응원을 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최원호자진 사퇴류현진박찬혁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한화, 김경문 감독 포함 후보자들과 면접…새 사령탑 선임 작업 박차한화 이글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최원호 감독님께 죄송"…문동주·채은성, 속죄 활약으로 지킨 마지막 도리'실패'라는 낙인…한화를 떠난 후 재기 어려운 감독들 [야구오디세이]'감독 사퇴' 한화, 화끈한 대승…롯데 최하위 추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