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최준호가 4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주장 양석환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 단독 2위이승엽 감독양석환홈런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