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말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실점한 뒤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문동주한화 이글스23일 만에 1군 등판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최하위 롯데, 선두 KIA의 5연승 저지…'완벽투' 한화 문동주 2승(종합)'최고 157㎞' 문동주, LG전 5이닝 무실점…한화 51일 만에 연승류현진 "오랜만에 한화 훈련 재밌어…팀 분위기 밝아졌다"(종합)'본격 훈련 돌입' 류현진 "개막전 투구수 80개 목표로 준비"[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