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베테랑 전준우·정훈 부상 이탈…김태형 감독 "주축들이라 피해 커"

전준우, 종아리 힘줄 손상…최소 1달 결장 예상
정훈은 엉덩이 부상으로 최소 2주 이탈해야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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