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이 11일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7탈삼신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2승째를 올렸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1일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역전 결승타를 때린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왼쪽).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1일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개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한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롯데박동원삼성NC박석민한화이상철 기자 '듀랜트 복귀'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NBA컵대회 서부 B조 혼전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관련 기사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