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이승엽 두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감독알칸타라복귀양의지베어스프로야구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헤이수스 7이닝 무실점' 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