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이승엽 두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감독알칸타라복귀양의지베어스프로야구원태성 기자 '윤 임기 2년 단축' 야권 개헌연대 출범…"국민이 직접 파면"민주, 윤 대국민담화 긴급 규탄 대회…"김건희 특검 정당성 명확해져"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반기문·이승엽 애장품 경매"…중기사랑나눔재단 '나눔페스타''강승호·박치국 포함' 두산, 11월 1일부터 이천서 마무리 훈련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