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키움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원기키움장재영권혁준 기자 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새로운 도전' 윤이나, 오늘 미국 출국…"내년엔 LPGA 신인왕 목표로"관련 기사'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28번째 생일 맞은 키움 송성문 "20-20, 내 목표는 분명하다"'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키움 사령탑 "포수 전념 김건희, 지난해부터 타격만 집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