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두산 김재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거듭된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간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재호두산박준영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돌고 돌아 김재호' 두산, 2024년 유격수에 새 얼굴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