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로하스의 2루타때 1루 주자 김재호가 3루로 질주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두산 박준영이 4회초 1사 3루에서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재호박준영두산베어스이승엽경쟁후보fa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내야 핵심' 허경민 잃은 두산,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39세 유격수' 두산 김재호, 올 시즌 첫 1군 등록…박준영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