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말 선발 삼성 이호성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이호성은 5.2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이성규가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두산이호성육선엽이성규프로야구맥키넌원태성 기자 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이재명 "윤-명태균 통화, 훌륭한 일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백투백 홈런 맞고 흔들린 '끝판대장' 오승환, 시즌 첫 1군서 말소'어깨 회전근 염증' KIA 정해영, 1군 말소…후반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