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이 1일 1군에 등록된 신인 육선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라이온즈육선엽이승현이호성프로야구두산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울먹인 박진만 삼성 감독 "1년 악착같이 했다…구자욱 고마워"[KS5]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