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이 1일 1군에 등록된 신인 육선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라이온즈육선엽이승현이호성프로야구두산원태성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관련 기사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마운드 힘 앞세운 LG, 삼성 꺾고 기사회생…MVP는 임찬규(종합)[PO3]준PO 5연투 후 6일 쉰 에르난데스, 3⅔이닝 무실점 '세이브' [PO3]'임찬규-에르난데스 완벽투' LG, 안방서 삼성 꺾고 기사회생 [PO3]김윤수, 오스틴 상대로 또 이겼다…154㎞ 직구에 우익수 뜬공[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