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민호 심판(오른쪽)과 계약해지하기로 했다.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ABSKBO이민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ABS 논란에 좌절→4전 5기 끝 첫승…웃음 찾은 이재학, LG 상대 연승 도전NC-삼성전서 ABS 판정 논란 일으킨 심판 3명 직무 배제…인사위 회부"볼로 들었다고 하자, 우리가 안 깨지려면"…오심보다 더 큰 양심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