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속실점으로 허탈해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키움류현진프로야구KBO리그이상철 기자 '쌍포' 레오-허수봉 폭발한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뒤집기소노, KT 잡고 11연패 탈출…김태술 감독, 부임 9경기 만에 첫승관련 기사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한국 야구 이끌고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