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후보의 반란' 키움, 파죽의 7연승…잠잠해지는 한화 돌풍

[프로야구 인사이트] 투타 안정된 키움, 선두 노려
한화, 류현진 포함 마운드 삐거덕…시즌 첫 위기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7로 한화에 승리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7로 한화에 승리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속실점으로 허탈해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속실점으로 허탈해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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