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속실점으로 허탈해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키움류현진프로야구KBO리그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예고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1위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KT는 NC 꺾고 시즌 첫 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