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연속실점으로 허탈해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키움류현진프로야구KBO리그이상철 기자 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울산 3연패 확정한 결승골'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관련 기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