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왼쪽)가 28일 열린 KBO리그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최다 2238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5회말 종료 후 행사를 진행, 박용택(오른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는 28일 열린 KBO리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승을 올렸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KT 위즈 박병호는 28일 열린 KBO리그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개인 통산 8번째 끝내기 안타를 쳤다. 2023.11.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삼성강민호문동주박병호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패장' LG 염경엽 "불펜진 성장 더뎌 아쉬움…내년 다시 우승 도전"[PO4]5일 쉬고 더 강력해진 레예스, LG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PO4]삼성 윤정빈 "잠실 크지만 전략 수정 없다…더 집중할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벼랑 끝서 또 호투 펼친 LG 임찬규…"실패 통해 달라졌다"[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