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최하위 후 떠난 이정후…김혜성 "난 가을야구 이끌고 ML 가겠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전 빅리거' 류현진과 대결에 "함께 경기하는 게 영광"

2024 KBO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송성문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024 KBO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송성문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김혜성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3 KBO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김혜성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3 KBO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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